10월 19일 국내 증시는 지난 급락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번째 반격에 성공했습니다.코스피는 5,768.01로 1.76%, 코스닥은 808.89로 1.78% 상승했습니다. 코스피200은 1.50%, 코스닥150은 2.37% 올랐습니다. 대형주도 반등했지만 코스닥 성장주의 탄력이 더 강했던 하루였습니다.원·달러 환율도 1,329.8원으로 0.61% 하락했습니다. 환율이 안정된 것은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WTI가 배럴당 101달러를 웃돌고 있어 물가와 금리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오늘 반등은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짜리 강한 양봉만으로 시장이 바닥을 확인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현재 시장의 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급락 뒤 단순한 기술적 반등인가, 아니면 기간조정..